그루우, 식물 관리 필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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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소개

청와대 개방, 어떤 식물이 있을까? 관람 후기

식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그루우가 이번에는 청와대에 있는
다양한 수목을 보러 다녀왔어요.

5월 10일부터 6월 11일까지 청와대가 74년만에 민간에 개방되었어요.
네이버,카카오톡,토스 예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청와대 관람이 가능해요.

매일 오전 7시~오후 7시까지의 시간이 오픈되어있고, 6월 12일 이후에는 관람시간 9~18시로 변경, 매주 화요일 휴관한다고 해요. 예약 방식도 기존 추첨제에서 선착순으로 변경되었어요. 현장 발급도 가능하답니다.

오랫동안 민간에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수목들을 보기 위해, 그루우 가드너도 10: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다녀왔답니다:) 입장시에는 신분증과 사전에 안내받은 예약 바코드를 꼭 지참해주세요!

청와대 경내에는
180여종의 나무 5만 그루가 자라고 있어요.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보이는 초록초록한 풍경에 절로 눈이 정화되는 느낌! 

관람루트 추천

ㅣ 대정원 안내소 -> 녹지원,상춘재 -> 수궁터 -> 본관 -> 영빈관

1.녹지원
경내 최대, 최고의 녹지공간
청와대 경내 최대의 녹지공간인 녹지원은 약 120여종의 나무가 있어요.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들이 곳곳에 심어져 있으니 하나하나 찾아봐도 재미있어요.

가장 처음 그루우 가드너의 눈에 들어온 나무는 바로 반송! 약 170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반송은 12m의 압도적인 키와 멋들어진 수형으로 관광객들을 반겨주고 있었어요.

녹지원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인동덩굴이 소담히 피어나 있었어요.
노랗고 하얀 꽃이 피어나고 있는 인동덩굴.

상춘재, 녹지원 가장자리에는 작은 냇물이 흘러요.
냇물 옆의 원두막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근처의 습지에는 머위와 고사리들이 동그랗게 뭉쳐 새잎을 내고 있었어요.

2.소정원
곳곳에 보이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포인트!
녹지원을 지나면 소정원이 나타나요.

한구석에 푸르르게 늘어진 대나무.
앞에는 작게 옹기종기 모여있는 머위들이 보여요.

청와대에 있는 나무들은 하나같이 선이 독특하고 수려한 수형을 가지고 있었어요. 소나무와 야생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정원 곳곳에 보라색이 돋보이는 자란이 피어 있어요. 낮은 풀들과 푸른 나무,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까지 완벽한 휴식공간이예요.

적엽좁쌀풀과 자란이 색채를 더하는 소정원을 지나면, 본관 앞에 넓게 펼쳐진 대정원이 나타나요.

관저 뒤쪽으로 이어진 숲길로 올라가면,
청와대 내의 역사문화유산인 오운정과 석조여래좌상을 볼 수 있어요.

3.관저
관저 앞에는 꽃이 만발해요!

관저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긴 줄이 보이시나요?
베일에 가려져 있던 관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의 생활공관, 관저에도 들어가봤어요.

색색깔의 제라늄들이 보이시나요?
역시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색색깔의 꽃들!

제라늄, 백합, 애니시다, 마가렛, 데이지 등 다양한 꽃들이 관저의 앞뜰을 장식하고 있었어요.

수국 사이에서 살짝 고개를 내민 하회탈 목상.

뒤뜰에는 찔레장미가 가득했답니다.
그 외에도 차마 다 담지 못한 식물들을 정리해봤어요.

말채나무
가지가 낭창낭창해 말채찍으로 쓰기 좋아 말채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소정원과 청와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산딸나무
소정원과 녹지원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산딸나무는 5-6월에 하얀 꽃을 피워요. 가을에는 딸기를 닮은 붉은 열매가 달린다고 해요.

참꽃나무
본관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참꽃나무는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도화(島花)예요. 봄에 진달래와 철쭉을 닮은 꽃이 피어나요. 아쉽게도 지금은 꽃이 져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어요.

다시 국민의 곁으로 돌아온 청와대.
푸르른 자연이 보전되어 있는 청와대에서 한 때의 휴식을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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