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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플랜테리어, 식물 홈카페 인테리어의 정석 – <자취방 식물원>인터뷰 – 월간 가드너 6월호

안녕하세요, 식친 여러분! 🙂

그루우 월간 가드너, 6월호 가드너는

자취방 식물원님입니다.

 

이 공간이 자취방이라니..

남자 혼자 사는 원룸인데, 너무 아늑해서

눈을 뗄 수 없었던 사진!

빛이 부족한 자취방에서도

수납장, 조명만 잘 활용하면

쉽게 플랜테리어에 성공 할 수 있다는

자취방 식물원 토마스님의

플랜테리어 연출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자취방 식물원님은?

유튜브 채널 이름은 자취방 식물원

인스타 식물계정으로는 @1room_plant_guy를 사용하는 가드너.

작은 공간에서 식물생활의 즐거움을 소개하는 사람

그루우 : 자취방 식물원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투브 <자취방 식물원>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루우 : 식물 톡방에서는 ‘원룸’님으로 불리던데, 닉네임이 2개이신가요?

아, 인스타 식물계정이 1room_plant_guy다 보니, 친하신 분들은 그냥 원룸님~ 이렇게 부르곤 해요.

 

그루우 : 유튜브가 1년 가까이 업데이트가 안 되었던데..

일을 새로 시작하게 되면서 인스타로만 식친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ㅠㅠ.. 

이렇게 자극을 주시는군요. 자취방 식물원 1년 후 콘텐츠를 만들어 봐야겠네요 🙂

 

그루우 : 가드닝은 어떻게 입문 하셨나요?

오랜 반지하 생활을 청산하던 날,

통창 있는 방으로 이사가면 꼭 식물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릴 때 시골에서 자라 식물 키우는 것도 익숙하고..

이제 광합성 좀 하고 살자! 싶었죠. ㅎㅎ

 

그루우 : 식물홈카페 메이크오버 영상이 너무 좋더라구요.

작년, 7월에 백수가 됐어요. 

정신없이 사느라 늘 다음으로 미뤘던 플랜테리어를 드디어 해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공간 구상부터, 식쇼(식물쇼핑)까지 사용한 시간은 1주일, 예산은 30만 원.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았고, 투자대비 만족도는 굉장히 높았어요.

백수되신 분들, 모두 다 플랜테리어 강추해요!! ㅋㅋㅋ

 

 

그루우 : 자취방 플랜테리어 노하우가 있을까요?

노하우..라기보단 원룸 플랜테리어는

2가지 악조건(?)을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 나 하나도 살기 좁다.

– 빛이 충분하지 않다.

이 문제들을 식물, 인테리어 소품으로 해결해야 하는거죠. ㅎㅎ

 

 

그루우 :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겠어요?

네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소품/중품/행잉식물을 6:2:2로!
나 하나 살기도 좁은 공간을 극복하는 법.

그루우 : 6:2:2 비율이요?

자취방은 바닥과 천장 사이 높이가 낮아요.

내 공간을 키우지 못한다면

식물 키를 줄이고 커튼 벽/커튼봉을 활용해야 해요.

저는, 화분을 포함해서

키가 한 뼘 가량 되는 녀석들 60%

팔뚝만한 녀석들 20%, 행잉 플랜트 20%로 구매했었어요.

이렇게 하면 높낮이가 다양한 공간을 구성할 수 있거든요.

또, 행잉플랜트를 잘 활용하면

풀잎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정글 느낌을 연출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커튼봉에 달아 둘 행잉 아이들을 20%로 구성했어요.

 

그루우 : 굉장히 그럴듯해요! 오..

선반을 활용하자.
빛이 적은 공간을 극복하기.

햇빛이 들어오는 창을 중심으로

창 앞, 창 옆을 둘러싸듯 가구를 배치해 주세요.

 

그루우 : 저 바닥에 계단?같은건 왜 깔아주신 거에요?

화분 바닥까지 바람이 잘 통하게

팔렛트 선반을 깔아줬어요.

그루우 : 아, 좋네요. 저건 과일 상자 아닌가요?

원목 상자, 맞아요.

식물들이 서로 그림자에 가리지 않도록

위-아래로 화분을 쌓아 올릴 수 있어요.

분위기 완성은 조명! 식물등을 무드등으로.
빛이 충분하지 않은 공간을 극복하기

마지막으로, 해가 비교적 덜 들어오는

좌, 우측 구석에 식물등을 설치해 줍니다.

그루우 : 아 식물등, 국룰이죠. 노란 식물등만 쓰시나요?

보통 식물등이 백열등처럼 흰 색, 또는 핑크색이 많은데

저는 ‘전구색’ 식물등을 구매했어요.

그루우 : 노란 식물등에서 식물이 더 잘 크나요?

아 ㅎㅎ 식물등 색은 식물 성장과 큰 상관은 없어요.

제주에서 라탄 느낌의 게스트하우스를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케아에서 라탄 소재 조명과 소품을 많이 샀었거든요.

식물 잎 색과 warm 컬러 조명 + 라탄 소재가 좋아서 그렇게 식물등을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그루우 : 오늘 원룸님 공간을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그루우 : 마지막 질문입니다. 원룸님에게 플랜테리어란?

에너지 충전이다!

 

자취생의 외로움이

식물을 키운다고 사라지진 않아요.

그치만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식물등에 힘껏 펴지는 신엽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어제는 셀렘 신엽이 나서 기분이 한참 좋았어요.

월간 가드너

그루우에서는 매월 유저 중

인기 가드너를 선정해

홈가드닝 노하우를 인터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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