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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우 식물상담소

질문내용

질문자(그루우 닉네임)

ju****ire

식물명

올리브나무

증상 사진

그루우 1:1 전문가 답변

우선 올리브나무는 실내에서 자라기 매우 힘든 식물입니다.

창문이 근처에 있으니 자주 환기를 해주어야 하구요. 올리브나무의 잎 끝에서부터 갈색으로 들어가며 말라가고 있는데, 과습으로 보입니다.

올리브가 심어져 있는 흙이나 화분 재질이 물을 오래 머금고 있을 경우, 식물의 뿌리가 오래 젖어있어 과습이 올 수 있어요. 우선 물을 줄 때, 흙속에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 등을 2-3cm 꽂아보시고, 완전히 마른 다음 물을 주세요. 그리고 한번 말라버린 잎은돌아오지 않으니 떼 주시는 편이 좋아요! 혹시 속흙까지 다 말라 있을까요?

요즘 날씨가 따뜻하고, 올리브가 성장하는 시기라서 물을 빨리 흡수할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엔 오히려 물을 자주 주는 편이 좋습니다. 아까 과습이라고 말씀을 드린 이유는 올리브가 심어져있는 화분이 유약이 발린 도기재질(물마름이 느려요!)였기 때문이었는데요, 흙의 배합 재질에 따라서는 오히려 물부족일 가능성도 보이네요. 손가락을 한번 찔러보시고, 어제 물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속흙까지 완전히 다 말랐을 경우에는 오히려 평소보다 물주는 주기를 줄여주세요. 

올리브의 경우, 과습이나 건조,냉해,뿌리다침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잎을 떨구는 현상이 일어나요. 잎을 갑자기 떨어트리는 것은 식물에 문제가 생겼다는 첫 번째 시그널이랍니다. 도자기 화분은 겉표면에 유약이 발려 있어 흙 속의 수분을 오래 저장하게 되는데. 식물에 따라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올리브같은 경우에는 물빠짐이 좋은 흙과 표면으로 숨을 쉬는 토분(흙으로 만든 화분이예요. 옹기처럼 통기성이 좋아 물마름이 빠른 편이예요.) 에 심고 물을 자주 주는 편이 좋답니다. 

올리브가 주로 서식하는 지중해성 기후의 특징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따뜻하고, 건조하고 쾌적하며, 바람이 잘 부는 환경이 올리브가 가장 잘 자라는 환경이예요.

답변일시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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